↑ [사진제공 : 싱코] |
블록체인 전문기업 싱코가 오는 22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제11회 토큰 이코노미'를 그랜드 인터컨티 낸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큰 이코노미는 싱코에서 매달 개최하는 블록체인 심포지엄으로 다양한 블록 체인 프로젝트들이 참가해 자신의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한다.
싱코의 토큰 이코노미는 개인이 선별하기 어려운 수많은 ICO 업체들 가운데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프 로젝트를 싱코만의 노하우로 선별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보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고투솔루션(Go2Solution)과세계 최초 블록체인 자산 검증 및 AI 기반 암호화폐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스파이킹(Spiking)을 비롯해 ▲글로핀 ▲아이하우스닷컴(i-House.com, IHT) ▲블록패스(Blockpass) ▲트웬티쉽(1
이광태 싱코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에도 미래가치가 있는 블록체인 업체들이 분명히 있다. 토큰 이코노 미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