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청년들의 중소기업 일자리 경시풍조를 개선하고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제1기 기보 청년 기술평가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평가 업무를 직접
기보는 오는 22일까지 '벤처·이노JOB'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하며 대상은 대학생, 마이스터 고교생 등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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