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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한국메이커어위쉬 재단 본사에서 열린 `우리 희망 투게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윤홍섭 한국메이커어위쉬 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투병 생활로 지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유명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 일일 라디오 D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상담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아동과의 관계 형성을 비롯한 소원 성취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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