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가운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역외펀드의 순자산이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지난해 4월 13조9천억원을 기록했던 역외
국내사들의 해외펀드 운영 능력이 외국 운용사를 따라 잡은데다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해 최대 15.4%의 수익률을 손해 보게 되면서 자산이 급감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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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가운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역외펀드의 순자산이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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