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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금은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40영업일 만에 1조원 한도가 모두 소진, 프로야구 팬들의 요청에 따라 1조원 추가 판매가 결정됐
신한은행 KBO리그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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