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발전기 제조사인 지엔씨에너지가 남북 경제협력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에 오르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2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900원)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지엔씨에너지에 대한 보고서에서 "비상발전기는 발전플랜트·대형건축물·공장 등에서 갖춰야 하는 필수 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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