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미아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사진 제공 = 라이프플래너] |
푸르덴셜 그룹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기요 사카쿠치 어워드'는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이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에서 매년 영업실적은 물론, 윤리의식, 사회공헌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펼치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만달러를 수여, 수상자가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에서는 올해로 16번째 수상자가 선정됐다.
박 라이프플래너는 2006년 위촉된 이래 꾸준히 최고의 직업정신을 발휘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