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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가 해피비짓을 통해 고객의 보장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있다.[사진 제공: 푸르덴셜생명] |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째인 해피비짓은 라이프플래너(보험설계사)가 기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 계약과 보장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점검하는 서비스다.
라이프플래너는 고객들에게 보장 안내 외에도 미청구 보험금, 보험금 수익자 및 청구 대리인 지정, 변액 상품 펀드변경, 러브레터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푸르덴셜생명 고객들은 해피비짓 기간 동안 보장 내용 점검과 가족에게 편지를 남기는 ‘러브레터’ 작성 서비스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매년 해피비짓을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창립부터 맞춤형 보장 전달과 해피비짓을 통해 고객 평생 관리 서비스에 힘써왔다"며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