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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식 한화 손해보험 대표(오른쪽)가 '2017 한화손보 연도대상'에서 보험왕의 영예를 안은 청주지점 함성대FP(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손해보험] |
이날 행사에서 함성대 한화생명 충청지역본부 청주지점 FP(46)가 2016년도에 이어 '보험왕 2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함성대 FP는 장기인보장보험을 기본으로 중소기업체의 재물보험과 단체상해보험 판매에 주력해 지난해 연매출 27억원, 소득 3억원, 장기보험 13회차 통산 유지율 94.2%를 기록했다고 한화손보 측은 설명했다.
함성대 FP는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통해 만든 신뢰와 응원이 저를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서게 만들었다" 며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게 없다라는 뜻의 옛 속담 일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는 격려사에서 "올해도 전가족완전보장이라는 고객 감동 영업을 바탕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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