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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정석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사진 제공 = 미래에셋대우] |
이번 협약식에는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과 이정석 김포산업단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1332개 업체(지난해 말 기준)를 대상으로 강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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