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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68년 미국에서 설립한 메트라이프는 올해로 150주년을 맞았다. 한국에 1989년 메트라이프생명으로 진출한 이후 한국시장에 맞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과감한 사내 안팎의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유니버셜 달러종신보험'은 국내 유일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으로서 판매개시 두 달 만에 초기보험료 130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통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금융 소외계층이 지속가능한 자립을 가능케 하는 '금융포용'을 기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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