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표 제공 : KTB투자증권] |
이동주 연구원은 "MLCC 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승폭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주요 업체의 생산량 조절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추가적인 가격 상승도
그는 "2018년은 물론, 2019년에도 전장, 5G, 사물인터넷(IoT) 등 MLCC수요 증가 요인이 풍부하다"며 "MLCC 제품 가치 상승과 과점 시장임을 고려하면 MLCC 업체들의 기업가치도 높아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