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각종 주거 서비스를 통합한 자산운영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를 출시하고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민간임대주택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Elyes'는 단 하나를 뜻하는 스페인어 'El'과 'Your Excellent Stay'가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거주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주요 서비스로 먼저 롯데카드 임차인 전용 멤버십 카드를 발급
[정순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