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투자수익률이 낮아도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증하는 '무배당 탑클래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계약 보장계약에 업계 평균보다 높은 3.0%의 예정이율을 적용해 일반 변액종신보험보다 보험료는 낮은 대신 해지환급금이 더 높은 상품이다.
투자수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생명은 투자수익률이 낮아도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증하는 '무배당 탑클래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계약 보장계약에 업계 평균보다 높은 3.0%의 예정이율을 적용해 일반 변액종신보험보다 보험료는 낮은 대신 해지환급금이 더 높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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