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7년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간 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수 증권사를 선정하는 취지는 IB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제고하고 IPO 시장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최근 2년(2016~2017년)간 유가증권
한국거래소는 2011년부터 매년 대표주관회사 종합평가시스템에 의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해왔다.
[정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