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기계공업이 지난해 실적 개선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암기계공업은 전일 대비 485원(14.83%) 오른 3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15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매출액은 매출액은 408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억9400만원으로 145.6% 늘었다.
회사측은 "공작기계시장 경기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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