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보유한 자사주 169만8965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후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한화케미칼이 지난 2016년 한화화인케미칼과 합병할 당시 발행한 신주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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