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 모델 설명회 개최

2018년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규제 정책을 본격화 하고 있다. 1월 시행된 신DTI 규제와 3월 시범 시행되는 DSR(총부채상환능력비율) 규제 및 4월 시행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하반기 시행 예정인 부동산 보유세 인상 등을 앞두고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업 종사자들이 부동산 거래절벽 시대를 앞두고 사업모델을 어떻게 다각화해야 할지,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올해부터 분양 시장과 중개 거래 시장이 위축되면서 거래가 급감하고, 수수료 시장도 붕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업계 전문가는 “지금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부동산 창업예정자들은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하고, 거래절벽 시대에 맞는 사업 모델을 시작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며“2018년부터 시작된 거래절벽 시대에 부동산 사업모델 패러다임의 변화는 바로 ‘부동산 투기와 투자사업 모델에서 부동산자산관리와 운영의 사업모델’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매일경제와 국토부 97호 승인 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만든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업 1등 브랜드 스마트하우스에서는 부동산 가치를 높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밸류업” 사업모델에 대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 주택임대관리 18개 사업지사와 640호점을 지점망을 구축해 현재 전국 74,000여 세대 임대주택을 임대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인천 숭의역 입구에 스마트하우스 브랜드로 345세대 임대주택을 개발하며 국내 주택임대관리업 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임대인의 고민(▲임대수익을 높이고 싶은 임대인▲차별화된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높이고 싶은 임대인▲우량임차인/프랜차이즈를 유치하고 싶은 임대인 ▲공실을 빨리 해결하고 싶은 임대인의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해주고, 부동산가치를 높여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사업모델로 시장 규모가 약 20조원에 이르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량 임차인 모집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부터 체계적인 임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에 건물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중개수수료와 공사 수수료 및 매월 고정적인 임대관리 용역비까지 3가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사업의 참여대상은 매월 고정 지출이 나가는 사업장이 부담되는▲실전경험이 없는 공인중개업 창업 예정자▲금융기관 명퇴자 중 부동산업에 관심 있는 자 ▲보험업종사자로 부동산업을 겸업하고 싶은 분▲높은 임대수익을 얻고 싶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인테리어/리모델링 고객 오더가 필요한 분들이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모델 설명회는 매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서울 선릉역 스마트하우스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참여 신청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