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스팩3호가 2차전지 기술 회사인 유에스티와 합병 상장하기로 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신영스팩3호는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거래
유에스티는 지난해 전기차용 2차전지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개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02억원, 영업이익은 5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신영스팩3호와 합병해 다음달 2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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