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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대신증권 |
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국내와 중국의 영업환경 명암이 뚜렷했다"며 "국내는 업황 부진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중국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이익체력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224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으나 중국법인 실적이 예상대비 견조한 부분이 주목할
박 연구원은 올해 코스맥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조1952억원,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676억원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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