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크레디 아그리콜CIB' 서울지점과 작년에 인연을 맺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2리를 다시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크레디 아그리콜 CIB는 세계최대의 협동조합 금융그룹인 프랑스의 크레디 아그리콜(CA) 그룹의 투자은행 자회사다.
농협은행과 크레디 아그리콜 CIB 직원들은 소외 계층 가정을 재방문해 작년부터 진행
임정수 농협은행 자금부장은 "작년 최초의 외국인 명예이장 탄생을 위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면서 "올해도 농촌마을을 위한 도농교류 활동계획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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