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현대차투자증권] |
박종렬 연구원은 "구조적인 백화점 업황 침체와 경쟁력 약화가 향후 실적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올해도 뚜렷한 업황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연간 수익 예상치를 낮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신규 출점도 없어 외형성장에는 다분히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4948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3.6% 줄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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