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머티리얼이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규모가 커졌다는 공시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머티리얼은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3
회사 측은 전날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4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적자 규모가 1721.8%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 증가한 3545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54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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