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조감도 [사진제공: 범양건영, 동부건설]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 59~84㎡ 871세대 규모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인로와 남부순환로도 가까워 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
도보통학거리에 경인중을 포함해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있고, 대형마트 및 고척스카이돔, 2001아울렛, 디큐브시티 등 생활·문화편의시설도 많다.
3~4베이 평면에 팬트리, 드레스룸, LDK 구조(Living-Dining-Kitchen: 거실과 식사공간 부엌이 연결된구조) 등 최근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적용됐다.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키즈카페와 어린이전용 피트니스 공간, 등하굣길 봉사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의 자기계발을
입주민은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률은 연 2.5%이하로 제한된다. 예비당첨자 계약은 오는 10일 진행되고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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