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금성백조 회장 아들인 정대식 사장은 대전 대성고와 성균관대 건축공학과(경영학 복수전공)를 졸업했다. 미국 코넬대 경영학 석사(MBA)와 부동산학 석
2002년 2월 경영기획실로 입사해 개발사업 확대, 신규 사업 개척, 공공영업 강화, 재무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금성백조는 지난해 전국 시공능력평가 52위 건설사로 '예미지' 브랜드로 아파트 공급을 확대해 가고 있다.
[손동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