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 해외 연수에 참여한 WM직원들이 알리바바 빈장 캠퍼스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미래에셋대우] |
이달 초 시행된 이번 연수는 WM직원 30명이 참석했다.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기업문화,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라인+오프라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투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100시간 이상의 집합교육과 선진 해외기업 탐방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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