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2월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153-2 일대에 짓는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을 통해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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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63㎡ △71㎡ △79㎡ 총 298가구다. 전 타입이 수요자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이 가깝다. 견본주택은 팔달구 인계동 947-10 일원에 2월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