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상가주택 전문 브랜드 바른주택,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무료, 전문 컨설팅 제공

전원주택 전문 종합건설사 엔디콘건설(대표 황준석)은 오는 2월 2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일간 일산 대화동 KINTEX에서 열리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내 집 짓기가 막연한 예비 건축주를 위해 무료 컨설팅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에 대한 많은 것이 펼쳐지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으며,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바른주택(엔디콘건설) 관계자는 “바른주택의 2018 경향하우징페어 참가는 바른 내 집 짓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하는 많은 예비 건축주 분들을 위해 무료 컨설팅은 물론이고, 고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주택 기획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바른주택(엔디콘건설)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 주택, 상가주택, 상가·오피스·빌딩 등 다양한 공법의 건축물에 대한 정보, 건축 자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바른 마음을 담아 바르게 짓습니다’ 슬로건에 입각한 바른주택 만의 현장관리, 사후관리에 초점을 맞춰 건축 빌더 출신 전문 상담매니저와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른주택은 건축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2018년 개정된 건축법(내진설계 강화, 단열기준 강화, 건축주 직영 공사 불가)에 대한 임직원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고객 만족도 최우선이라는 기업 목적을 강화하였다.

참관객은 오는 2월 19일(월)까지 바른주택 홈페이지 내 박람회 참가 이벤트인 무료티켓 신청 시 우편 혹은 모바일을 통해 무료 티켓을 수령 받을 수 있다.

한편, 건축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와 내 집 짓기에 참고할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를 담은 바른주택의 2018 신간 가이드북을 2018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첫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