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사진 중앙 정성욱 회장)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금성백조] |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신입사원 20여명과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이 함께 새나루 공동체(대전광역시 동구)에서 급
정 회장은 "한파, 경기불황에 무관심까지 더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잊고 지내는 날이 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더 많은 온정과 사랑이 이들에게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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