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ABL생명] |
이 상품은 체증형을 선택하면 가입 후 10년 또는 15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보험가입액의 5%씩 사망보험금이 체증해 30년 또는 35년 경과 시 2배로 증가한다. 장수시대를 맞아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이 더 강화되는 구조다.
여기에 중도 인출과 추가 납입 등 유니버셜 기능을 갖춰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 10년 이상 유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과 장기요양상태, 실손의료비, 자녀 등에 대한 보장도 특약 가입으로 추가할 수 있다. 원하는 형태의 연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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