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미래에셋대우] |
지난해 3분기 실적은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와 77.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치인
문지현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엔서치마케팅 인수합병(M&A) 효과가 제거되었지만, 두 자릿수의 자연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다"면서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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