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는 3월 23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주가가 높아 주식을 매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주가가 실적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힘입어 크게 상승하면서 이런 의견이 더 많아졌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실시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