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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KB증권 |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파르나스호텔의 이익 기여도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한 비용 확대와 편의점 점포간 자기잠식 현상에 대한 우려, 왓슨스 적자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주가 반등은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면서 "지난해 배당수익률이 주당배당금(DPS) 하락으로 1
박 연구원은 또 "올해 광고판촉비, 판매수수료, 인건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성 보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도 "다만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해 아직은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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