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NH투자증권] |
이 서비스에서는 수익률 상위 투자자의 관심 종목을 공유하고,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추천 종목과 리서치 자료,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가 출연하는 투자방송 등 콘텐츠도 담았다.
투자정보플러스는 홈페이지나 MTS, 전화를 통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심기필 상무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해외주식 컨텐츠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