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 5번째), 이광수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왼쪽 4번째)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갖고 있다. |
오는 18일 새로이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4개 항공사가 연간
이번 제2여객터미널 오픈으로 신한은행은 주요 4대 국제공항(인천, 김포, 제주, 김해) 여객터미널에 모두 입점한 유일한 은행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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