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은 오는 25일까지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신입 ▲건축 ▲설비 ▲영업부문이며, 경력 ▲건축(현장소장·공사·공무·공사관리·고객지원·외주구매) ▲설비 ▲안전부문이다.
대상자는 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이고, 경력사원은 해당분야별 응시자격이 다르다. 안전직의 경우 초대졸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는 본사 및 현장이며, 안전관리자, 정보처리기
입사 지원은 오는 25일까지 창성건설 채용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신입사원의 면접전형은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