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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 임직원들이 아차산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성오 에너지부문 부사장, 허은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원일우 대표, 서홍 주택개발사업본부 부사장, 이봉규 건축사업본부 전무, 최근화 인프라사업본부 전무. [사진제공 = 한양] |
이날 수주기원제에서 원일우 한양 대표는 주력인 주택사업은 물론, 스마트시티와 신재생에너지 등 올해 주요 신사업분야 경영목표 달성과 현장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난 수년간 건설경기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경영과 질적성장을 통해 탄탄한 성과를 올렸다면 올해는 에너지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며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한양은 올해 경영화두를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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