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B자산운용 |
이 펀드는 전자단기사채(전단채), 우량 회사채, 기업 어음(CP)에 주로 투자하되 최저 편입 신용등급을 A2-이상으로 제한해 신용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투자채권의 듀레이션을 9개월 내외로 짧게 운용해 금리민감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단기자금 펀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게 환매수수료 없이
납입금액의 0.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170%)과 0.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14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0.280%)과 C-E형(연보수 0.19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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