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신입사원 50명은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연탄은행을 통해 후원한 연탄 7000장을 양지마을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직원의 3분의 1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건설회사의 강점을 이용한 복지시설 노후인프라 개보수, 해외진출국 지역사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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