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흥국생명] |
이 상품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적인 사망보험금 보전을 위해 체증형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증 시점은 가입 시점 1년 후, 10년 후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 보험료와 여유자금 활용을 위한 추가 납입 보험료를 별도의 펀드로 운영할 수 있다. 손면정 상품개발팀장은 "추가납입 보험료의 투자수익을 통한 목적자금의 활용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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