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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와 64.9%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종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성수기로 최대실적이 예상되고, 올해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른 광고시장이 확대되면서 취급고가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유통물량이 제한적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돼 주가는
그는 "최근 6개월 동안 주가는 31.0% 올랐는데, 같은 기간에 외국인 지분율이 6.07%(2017.8.3일 기준)에서 11.04%(2018.1.3일 기준)까지 상승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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