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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소기업 대출 시장과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일대 격전이 예상된다며 ▲중기금융시장, 압도적인 차별로 선도 ▲디지털 혁신인재 1만명 육성 ▲ '동반자 금융'을 통한 역동적인 창업시장 조성 등을 강조했다.
또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행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을 것을 재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기업은행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앞으로도 준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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