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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동 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왼쪽)와 이영우 노조위원장이 22일 대전 본사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노사공동 공공상생 연대기금 출연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수자원공사] |
수자원공사 노사는 22일 대전 본사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노사공동 공공상생 연대기금 출연식'을 열었다.
노사 양측은 성과연봉제를 폐지하며 직원들이 반납한 성과급 약 34억9327만원을 기금에 출연한다.
공공상생 연대기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노사가 자발적으로 출연하는 기금이다.
이영우 노조 위원장은 "이번 기금 조성으로 사내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함께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 꽃을 피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수자원공사는 15일 기간제 근로자 233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절차를 모두 마쳤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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