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김홍배 한양대교수)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 '한반도신경제지도와 개성공단의 미래비전과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임을출 경남대 교수와 이영성 서울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가 나와 각각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개성공단의 미래발전방향', '개성공단의 실태와 고도화방안', '남북교류의 확대와 개성공단의 새로운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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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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