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내 LCD 및 OLED 인라인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셀은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불구,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세를 보이
서기만 베셀 대표는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중국의 디스플레이 투자가 증가해 호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 사업인 경비행기도 본격적인 수출길이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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