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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정용화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좌측)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라면 후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건설] |
라면은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 및 서구 일대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에 전달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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