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 미국 자회사 설립 소식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뉴프라이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490원(7.77%)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엔피팜은 미국 뇌질환 병원과 연구기관과 함께 치매·간질 관련 신약 개발에 들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캐나다의 의료기·기호용 대마초 라이선스 확보도 같이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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