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데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래온천'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결과, 19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082명이 접수해 평균 25.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53.37 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59㎡ 30.15 대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 계약은 내년 1월 2~4일 진행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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