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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2018년 증시 大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매일 3부로 나누어 총 5일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최고투자책임자가 요일별로 출연해 주식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다. 2부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
이프렌드에어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 HTS)을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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