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한은본부에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새벽 대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가 주재하고 김민호 부총재보, 허진호 부총재보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미사일 발사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 등을 논의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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